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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r & Life Story
[스크랩][최현길이 만난 사람] 이영표 “7~8개 팀 러브콜…공부 병행 가능한 팀 가겠다”
[최현길이 만난 사람] 이영표 “7~8개 팀 러브콜…공부 병행 가능한 팀 가겠다” 모처럼 국내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영표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 사안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은 기자를 매료시킬 정도로 명확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k1isonecut ■ 현역 연장 결심 이영표 올 한해 한국축구의 화두는 '박지성·이영표 공백 메우기'였다. 이들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건 그 만큼 능력이 탁월했기 때문이다. '구관이 명관'이라는데, 박지성(30)과 이영표(34)는 특별한 구관이다. 이들은 1월 아시안컵 이후 대표팀 유니폼을 벗었다. 그런데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반면 이영표는 무적이다. 이영표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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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5.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