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er & Life Story

10월 19일 음악의 정원3 : 천사의 악기, 바로크바이올린 이야기 오늘날 우리가 듣는 바이올린은 steel로 만들어진 현을 사용하여 크고 강한 전달력을 갖습니다. 그러나 바로크시대의 바이올린은 겉보기에 오늘날의 바이올린과 유사하지만 양창자의 힘줄을 꼬아서 말린 거트현을 사용하는데,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와 유연함은 현대 바이올린이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지요. 한국 최초의 바로크오케스트라인 카메라타안티콰서울의 리더인 바로크바이올리니스트 김지영씨를 초청하여 그 아름다운 세계에 빠져봅시다~ 연주곡 J. S. Bach Continuo Sonata G Major Adagio - Vivace- Largo - Presto G. Ph. Telemann 칸타타 Gott will Mensch und sterblic..

제 286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6월 10일 (금) 8시 출연: 박승희(Baroque Tenor), 김현애(Spinett,Piano) PRGRAM 바로크테너 박승희와 쳄발리스트 김현애의 Hortus musicus - '400년간의 사랑' John Dowland (1563 - 1626) Come again, sweet love (다시 오세요, 사랑하는 이여) Luys de Navaez (1505? - 1552) Passeávase el Rey moro (무어왕이 산책할 때에) Claudio Monteverdi (1567~1643) Quel sguardo sdegnosetto (질투섞인 눈동자여) Marco Antonio Cesti (1623 - 1669) In torno al'idol mio (나의 우상이..